제목을 입력하세요.오늘의 이슈... 덧글 0|조회 69|2024-08-11 20:59:48
도도
2위. 뉴요커를 홀린 기록의 아이스크림
운암산 진아리채
뉴요커를 홀린 기록의 아이스크림이 2위에 올라 있다. 가장 비싼 패스트푸드 1위로도 꼽힌 이 아이스크림 가격은 무려 2만5000달러. 우리돈 3400만원이다.
기네스북 아이스크림을 줄줄이 탄생시킨 세렌디피티 레스토랑에서 선보인 최고급 디저트 ‘프로젠 오뜨 초콜릿 아이스크림’은 그 자체로 보석 잔치다.
18캐럿의 금박을 씌운 잔에 28가지의 값비싼 초콜릿과 송로버섯, 23캐럿의 식용 금을 재료로 쓴다. 여기에 1캐럿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18캐럿 금관과 18캐럿의 금수저가 나온다. (물론, 그냥 들고가면 안된다)
운암산 진아리채
이전까지 이 호텔의 기네스북 명물 아이스크림은 1000달러짜리. ‘골든 어퓰런스 선데이’라는 이름의 이 아이스크림은 23K 식용 황금 잎사귀 장식과 미국산 캐비어, 이탈리아와 베네수엘라산 초콜릿, 마다가스카르산 고급 바닐라빈, 프랑스산 아몬드와 꼬냑 등 세계 각지의 최상급 재료만을 엄선해 만든다.
이들 아이스크림을 맛보기 위해선 이틀전 주문이 필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년 50명 이상이 아이스크림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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